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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다음주 월요일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절차 돌입”
입력 2020.04.29 (10:22) 정치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다음 주 월요일 더불어시민당과 합당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2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당원 투표와 중앙위원회 개최, 양당 합동회의 등을 거쳐 합당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더불어시민당은 연동형비례제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연합정당으로 역할을 다했으니 해산해야 하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뒷번호가 민주당 의원들이라는 점에서 양당 합당은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이 꼼수 위성정당으로 미래한국당을 교섭단체 만들어 21대 국회 파행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우려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 민주당은 21대 국회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이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총선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말하며 "당정은 3차 추경을 준비하는 동시에 코로나 이후 바뀐 세상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과감한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는 국민 안심 본회의가 되어야 한다"라면서 오늘 본회의에서 N번방 방지법 등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에 상정 못 되는 국민안심법안이 많다"면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법안과 일자리 법안 등을 언급했습니다. 또 "국립공공의대 설립법과 근로복지법, 고용산재보험법, 구직촉진법 등도 조속히 처리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해찬 “다음주 월요일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절차 돌입”
    • 입력 2020-04-29 10:22:50
    정치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다음 주 월요일 더불어시민당과 합당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2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당원 투표와 중앙위원회 개최, 양당 합동회의 등을 거쳐 합당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더불어시민당은 연동형비례제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연합정당으로 역할을 다했으니 해산해야 하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뒷번호가 민주당 의원들이라는 점에서 양당 합당은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이 꼼수 위성정당으로 미래한국당을 교섭단체 만들어 21대 국회 파행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우려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 민주당은 21대 국회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이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총선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말하며 "당정은 3차 추경을 준비하는 동시에 코로나 이후 바뀐 세상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과감한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는 국민 안심 본회의가 되어야 한다"라면서 오늘 본회의에서 N번방 방지법 등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에 상정 못 되는 국민안심법안이 많다"면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법안과 일자리 법안 등을 언급했습니다. 또 "국립공공의대 설립법과 근로복지법, 고용산재보험법, 구직촉진법 등도 조속히 처리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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