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연기
입력 2020.04.29 (10:49)
수정 2020.04.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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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0일)부터 엿새 동안 양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양구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대회를 바로 개최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물품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양구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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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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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10:49:05
- 수정2020-04-29 10:49:07
내일(30일)부터 엿새 동안 양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양구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대회를 바로 개최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물품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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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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