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0명…누계 이틀째 633명 유지
입력 2020.04.29 (11:14)
수정 2020.04.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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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63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확진자 중 지금까지 2명이 숨졌고, 194명이 격리 치료 중입니다. 437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발병 원인별로 보면 해외 접촉 관련이 254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전체 확진자 중 지금까지 2명이 숨졌고, 194명이 격리 치료 중입니다. 437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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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규 확진자 0명…누계 이틀째 633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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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11:14:49
- 수정2020-04-29 11:23:19
서울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63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확진자 중 지금까지 2명이 숨졌고, 194명이 격리 치료 중입니다. 437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발병 원인별로 보면 해외 접촉 관련이 254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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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확진자 중 지금까지 2명이 숨졌고, 194명이 격리 치료 중입니다. 437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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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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