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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이 시각 대구·경북 상황
입력 2020.04.29 (12:20) 수정 2020.04.29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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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경북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가 보름 넘게 한 자리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홍 기자, 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현황, 자세히 얘기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3명입니다.

대구에서만 3명이 발생했고, 경북은 없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어린 자녀를 간호하기 위해 동반 입소한 뒤 퇴소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2명은 영남대병원 확진자 병동에 근무하는 파견 간호사들입니다.

대구시는 확진자가 입원해 있는 모든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이들에 대한 처벌도 진행 중입니다.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자가격리 중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25살 간호사 A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1일 신천지 교회 신도들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 조치됐지만, 다음 날 병원에 출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세 명도 주거지를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확진자를 격리 치료해왔던 전국 15개 생활치료센터가 오늘로 모두 운영을 종료합니다.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영덕 삼성인력개발원은 오늘 오후, 입소 환자 46명이 병원을 옮기거나 귀가하면서 생활치료센터의 역할을 마무리 짓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2일, 정부의 감염병 대응지침 변경에 따라 기업체와 공공기관 연수원, 대학 기숙사 등을 비워 운영돼왔으며 지금까지 코로나19 경증환자 2천 8백여 명을 격리, 치료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김지홍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 시각 대구·경북 상황
    • 입력 2020-04-29 12:21:51
    • 수정2020-04-29 13:05:33
    뉴스 12
[앵커]

대구 경북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가 보름 넘게 한 자리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홍 기자, 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현황, 자세히 얘기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3명입니다.

대구에서만 3명이 발생했고, 경북은 없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어린 자녀를 간호하기 위해 동반 입소한 뒤 퇴소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2명은 영남대병원 확진자 병동에 근무하는 파견 간호사들입니다.

대구시는 확진자가 입원해 있는 모든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이들에 대한 처벌도 진행 중입니다.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자가격리 중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25살 간호사 A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1일 신천지 교회 신도들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 조치됐지만, 다음 날 병원에 출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세 명도 주거지를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확진자를 격리 치료해왔던 전국 15개 생활치료센터가 오늘로 모두 운영을 종료합니다.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영덕 삼성인력개발원은 오늘 오후, 입소 환자 46명이 병원을 옮기거나 귀가하면서 생활치료센터의 역할을 마무리 짓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2일, 정부의 감염병 대응지침 변경에 따라 기업체와 공공기관 연수원, 대학 기숙사 등을 비워 운영돼왔으며 지금까지 코로나19 경증환자 2천 8백여 명을 격리, 치료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김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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