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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 콘서트’ 5월 9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입력 2020.04.29 (13:36) 수정 2020.04.29 (14:06) 문화
'코로나19 극복 희망 콘서트'가 5월 9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한 의료인과 관계기관 종사자, 가족 등을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배우 양희경의 사회로 바리톤 고성현과 남성 성악 합창단 '이 마에스트리'가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내외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는 현악 앙상블 '조이 오브 스트링스'와 전문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도 함께합니다.

콘서트는 '푸르른 날', '마이 웨이(My Way)', '청산에 살리라', '명태'를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과 '세빌리아의 이발사' 속 아리아, 비발디의 사계 가운데 '봄'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예술의전당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공연장 출입 시 체온과 증상을 확인하고 문진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또 공연 중에는 '한자리 띄어 앉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예방 활동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선 의료인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어버이날을 맞아 일반 시민들도 방문하는 만큼 감염예방과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의전당은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예방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음악회인 만큼 향후 공연계의 정상화 추이를 점쳐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극복 희망 콘서트’ 5월 9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 입력 2020-04-29 13:36:26
    • 수정2020-04-29 14:06:16
    문화
'코로나19 극복 희망 콘서트'가 5월 9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한 의료인과 관계기관 종사자, 가족 등을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배우 양희경의 사회로 바리톤 고성현과 남성 성악 합창단 '이 마에스트리'가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내외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는 현악 앙상블 '조이 오브 스트링스'와 전문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도 함께합니다.

콘서트는 '푸르른 날', '마이 웨이(My Way)', '청산에 살리라', '명태'를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과 '세빌리아의 이발사' 속 아리아, 비발디의 사계 가운데 '봄'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예술의전당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공연장 출입 시 체온과 증상을 확인하고 문진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또 공연 중에는 '한자리 띄어 앉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예방 활동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선 의료인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어버이날을 맞아 일반 시민들도 방문하는 만큼 감염예방과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의전당은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예방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음악회인 만큼 향후 공연계의 정상화 추이를 점쳐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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