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화누리카드, 복권기금사업 성과 평가 84점으로 ‘1위’
입력 2020.04.29 (13:44) 수정 2020.04.29 (14:09)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사업이 '2019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공익사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사업을 대상으로 해마다 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66개 법정배분 사업과 30개 공익사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를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증진한 점을 인정받아 총점 84.12점 '우수' 평가로 공익사업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술위는 이로써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7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대표적인 문화복지사업으로서 위상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에는 전국 160만 명에게 발급됐습니다. 공연, 영화, 전시 관람, 음반 구매는 물론 교통, 숙박, 관광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를 주관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은 "카드 지원 금액이 2016년 1인당 5만 원에서 2020년 1인당 9만 원까지 매년 인상되면서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소득계층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지난해 처음 50%를 넘어섰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 문화누리카드, 복권기금사업 성과 평가 84점으로 ‘1위’
    • 입력 2020-04-29 13:44:12
    • 수정2020-04-29 14:09:05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사업이 '2019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공익사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사업을 대상으로 해마다 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66개 법정배분 사업과 30개 공익사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를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증진한 점을 인정받아 총점 84.12점 '우수' 평가로 공익사업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술위는 이로써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7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대표적인 문화복지사업으로서 위상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에는 전국 160만 명에게 발급됐습니다. 공연, 영화, 전시 관람, 음반 구매는 물론 교통, 숙박, 관광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를 주관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은 "카드 지원 금액이 2016년 1인당 5만 원에서 2020년 1인당 9만 원까지 매년 인상되면서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소득계층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지난해 처음 50%를 넘어섰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