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서 불…7명 부상
입력 2020.04.29 (14:20)
수정 2020.04.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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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1시 32분 경기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64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대응2단계는 화재 지역 담당 소방서는 물론이고 근처 소방서의 인력까지 동원하는 단계입니다.
이 불로 오후 3시 현재 1명이 중상을 입고, 6명은 경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64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대응2단계는 화재 지역 담당 소방서는 물론이고 근처 소방서의 인력까지 동원하는 단계입니다.
이 불로 오후 3시 현재 1명이 중상을 입고, 6명은 경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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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서 불…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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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14:20:27
- 수정2020-04-29 15:10:36
오늘(29일) 오후 1시 32분 경기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64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대응2단계는 화재 지역 담당 소방서는 물론이고 근처 소방서의 인력까지 동원하는 단계입니다.
이 불로 오후 3시 현재 1명이 중상을 입고, 6명은 경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64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대응2단계는 화재 지역 담당 소방서는 물론이고 근처 소방서의 인력까지 동원하는 단계입니다.
이 불로 오후 3시 현재 1명이 중상을 입고, 6명은 경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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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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