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10시 39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가설건축물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가 접수됐다"며 "가설건축물에는 폐비닐 700톤이 보관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인력 6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업체 가설건축물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가 접수됐다"며 "가설건축물에는 폐비닐 700톤이 보관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인력 6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성 폐기물 업체서 불…“폐비닐 700톤 보관”
-
- 입력 2020-04-29 14:33:52
오늘(29일) 오전 10시 39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가설건축물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가 접수됐다"며 "가설건축물에는 폐비닐 700톤이 보관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인력 6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업체 가설건축물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가 접수됐다"며 "가설건축물에는 폐비닐 700톤이 보관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인력 6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
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오현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