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울산대회 개최…‘노동자 생존권 보장’ 요구
입력 2020.04.29 (15:41)
수정 2020.04.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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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노동절을 앞두고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시청 앞에서 세계노동절 대회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고착화하고 있다며 '재난 시 해고 금지'와 '생계 소득 보장' 등을 위해 울산시와 재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시청 앞에서 세계노동절 대회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고착화하고 있다며 '재난 시 해고 금지'와 '생계 소득 보장' 등을 위해 울산시와 재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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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울산대회 개최…‘노동자 생존권 보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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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15:41:50
- 수정2020-04-29 16:52:06
다음 달 1일 노동절을 앞두고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시청 앞에서 세계노동절 대회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고착화하고 있다며 '재난 시 해고 금지'와 '생계 소득 보장' 등을 위해 울산시와 재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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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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