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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 경제 고통은 이제 시작…극복에 최선 다하겠다”
입력 2020.04.29 (16:50) 수정 2020.04.29 (17:32)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제의 고통은 이제 시작"이라며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9일) 코로나 국난극복위 방역전문가 간담회에서 "우리는 고통의 밤길에 이제 막 들어섰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제 침체를 '밤길'에 비유하며 "밤길이 두려운 것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국난극복위는 밤길이 국민께 조금이라도 보이도록 정부와 노력하겠다"면서 "빨리 밤이 끝나고 새 아침이 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비상경제대책으로 "대량실업 발생 가능성과 소비, 투자, 수출의 위축 등에 대처할 장단기 대책을 논의하고 마련할 것"이라며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께 최대한 빨리 지급되도록 노력하고 3차 추경 준비도 시작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21대 국회가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국난 극복을 위해) 상정하고 처리할 시급한 입법과제를 지금부터 선정해 입법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방역대책으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할지 여부 등 이번 연휴 이후의 방역을 논의하고 준비하겠다"고 했고,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대해서는 "코로나 이후의 경제와 사회, 생활과 산업의 변화 등을 예측하며 준비하겠다. 지금의 불행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코로나 국난극복위는 이를 위해 앞으로 매주 수요일 정부 당국자 등과의 간담회를 갖고, 금요일에는 전체 회의를 열고 당정 협의도 정기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낙연 “코로나 경제 고통은 이제 시작…극복에 최선 다하겠다”
    • 입력 2020-04-29 16:50:31
    • 수정2020-04-29 17:32:31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제의 고통은 이제 시작"이라며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9일) 코로나 국난극복위 방역전문가 간담회에서 "우리는 고통의 밤길에 이제 막 들어섰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제 침체를 '밤길'에 비유하며 "밤길이 두려운 것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국난극복위는 밤길이 국민께 조금이라도 보이도록 정부와 노력하겠다"면서 "빨리 밤이 끝나고 새 아침이 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비상경제대책으로 "대량실업 발생 가능성과 소비, 투자, 수출의 위축 등에 대처할 장단기 대책을 논의하고 마련할 것"이라며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께 최대한 빨리 지급되도록 노력하고 3차 추경 준비도 시작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21대 국회가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국난 극복을 위해) 상정하고 처리할 시급한 입법과제를 지금부터 선정해 입법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방역대책으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할지 여부 등 이번 연휴 이후의 방역을 논의하고 준비하겠다"고 했고,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대해서는 "코로나 이후의 경제와 사회, 생활과 산업의 변화 등을 예측하며 준비하겠다. 지금의 불행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코로나 국난극복위는 이를 위해 앞으로 매주 수요일 정부 당국자 등과의 간담회를 갖고, 금요일에는 전체 회의를 열고 당정 협의도 정기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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