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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로 다수 사망…인명피해 파악 중
입력 2020.04.29 (16:54) 수정 2020.04.29 (23:07)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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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1시 32분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7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1명과 경상자 9명이 발생했습니다. (오후 7시 40분 기준)

당시 공사현장에는 9개 업체 78명의 근로자가 작업 중이었는데, 일부 근로자들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승현 이천소방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연소확산이 굉장히 빨리 일어난 것으로 보아 가연성 물질인 우레탄 폼과 관련된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4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이후 6시 42분에 완진했습니다.

시청자분께서 KBS에 제보해주신 화재 현장 영상과 소방 브리핑입니다.

[시청자 제보 : 김하식 박문식]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제보영상]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로 다수 사망…인명피해 파악 중
    • 입력 2020-04-29 16:54:17
    • 수정2020-04-29 23:07:37
    케이야
오늘(29일) 오후 1시 32분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7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1명과 경상자 9명이 발생했습니다. (오후 7시 40분 기준)

당시 공사현장에는 9개 업체 78명의 근로자가 작업 중이었는데, 일부 근로자들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승현 이천소방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연소확산이 굉장히 빨리 일어난 것으로 보아 가연성 물질인 우레탄 폼과 관련된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4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이후 6시 42분에 완진했습니다.

시청자분께서 KBS에 제보해주신 화재 현장 영상과 소방 브리핑입니다.

[시청자 제보 : 김하식 박문식]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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