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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관광객 몰려온다…동해안 방역 ‘비상’
입력 2020.04.29 (19:25) 수정 2020.04.29 (19:27)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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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금연휴를 맞아 동해안에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면서, 방역 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커피 거리로 유명한 강릉 안목해변입니다.

백사장엔 나들이객들이 부쩍 늘었고, 커피숍마다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강원 동해안을 찾은 관광객들입니다.

앞으로 찾을 관광객도 많아, 강릉과 속초 등 동해안 주요 호텔과 리조트는 대부분 예약이 끝나 방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A 리조트 관계자/음성변조 :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연휴 기간 객실 예약은 마감되어서 스위트 객실 한 두 객실 정도 남았어요."]

관광객 급증이 현실화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지자체 방역활동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일부 지자체는 관광지와 다중집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금문/강릉시 관광기획담당 : "관광지라든가 톨게이트 부분에 캠페인에 대한 현수막을 배치하고 주요 관광지인 월화거리, 안목해변, 경포대 등지에서 캠페인을 실시해서..."]

동해안 지자체들은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여전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 위생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 황금연휴 관광객 몰려온다…동해안 방역 ‘비상’
    • 입력 2020-04-29 19:25:07
    • 수정2020-04-29 19:27:50
    뉴스7(춘천)
[앵커]

황금연휴를 맞아 동해안에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면서, 방역 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커피 거리로 유명한 강릉 안목해변입니다.

백사장엔 나들이객들이 부쩍 늘었고, 커피숍마다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강원 동해안을 찾은 관광객들입니다.

앞으로 찾을 관광객도 많아, 강릉과 속초 등 동해안 주요 호텔과 리조트는 대부분 예약이 끝나 방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A 리조트 관계자/음성변조 :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연휴 기간 객실 예약은 마감되어서 스위트 객실 한 두 객실 정도 남았어요."]

관광객 급증이 현실화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지자체 방역활동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일부 지자체는 관광지와 다중집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금문/강릉시 관광기획담당 : "관광지라든가 톨게이트 부분에 캠페인에 대한 현수막을 배치하고 주요 관광지인 월화거리, 안목해변, 경포대 등지에서 캠페인을 실시해서..."]

동해안 지자체들은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여전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 위생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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