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 지원

입력 2020.04.29 (19:34) 수정 2020.04.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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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특별운전자금을 다음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피해가 특히 심각한 서비스업에 339억원이 중점 지원되고, 제조업에는 154억원이 배당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 3월에도 786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4월 이후 각 금융기관에서 취급된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에 대한 자금 공급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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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울산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 지원
    • 입력 2020-04-29 19:34:25
    • 수정2020-04-30 16:32:49
    뉴스7(울산)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특별운전자금을 다음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피해가 특히 심각한 서비스업에 339억원이 중점 지원되고, 제조업에는 154억원이 배당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 3월에도 786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4월 이후 각 금융기관에서 취급된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에 대한 자금 공급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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