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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어
입력 2020.04.29 (19:41) 수정 2020.04.29 (19:55)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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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코로나19 상황부터 정리해보죠. 

김서정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입니다. 

지난 19일부터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건데요. 

국내 누적확진자는 1만 761명이고요,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면서 모두 246명입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 9명 가운데 5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광주전남 누적확진자는 광주 30명, 전남 15명으로 총 45명을 유지하고 있고요. 

지난 1일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오던 광주 25번째 확진자가 오늘 오전 완치 퇴원하면서, 광주.전남에서 현재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8명만 남았습니다. 

자가격리자 대상 안심밴드 도입 이후 격리지침 위반 의심 사례는 광주 1건 전남 2건이 발생했지만 27일 이전 해외입국자라 밴드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돼, 경찰에 의뢰만 한 상태입니다. 

[앵커]

김기자,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피해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 서구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7시가 넘어간 시각이지만, 공무원들이 대부분 자리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의 경우 선정 대상에 대해 직접 전산에 입력해야 하는데다, 

업무시간 내에는 민원 전화와 광주상생카드 발급 등으로 인해 다른 업무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이달초부터 중위소득 100%이하 26만여 가구에 대해 가계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지난 1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어제까지 49만 1천여 명이 신청을 했고, 이 가운데 36%인 17만 8천여 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신청자 가운데는 중위소득 100% 이상이거나 가구원 중복 접수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30~50만원권 선불형 광주상생카드가 지급되는데요. 

어제 기준, 11만 1천여 명에게 상생카드가 배부됐습니다. 

가계긴급생계비는 다음달 8일까지 접수가 가능하고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실직자, 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은 다음달 22일까지입니다. 

신청은 인터넷 접수 또는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어
    • 입력 2020-04-29 19:41:27
    • 수정2020-04-29 19:55:55
    뉴스7(광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코로나19 상황부터 정리해보죠. 

김서정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입니다. 

지난 19일부터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건데요. 

국내 누적확진자는 1만 761명이고요,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면서 모두 246명입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 9명 가운데 5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광주전남 누적확진자는 광주 30명, 전남 15명으로 총 45명을 유지하고 있고요. 

지난 1일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오던 광주 25번째 확진자가 오늘 오전 완치 퇴원하면서, 광주.전남에서 현재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8명만 남았습니다. 

자가격리자 대상 안심밴드 도입 이후 격리지침 위반 의심 사례는 광주 1건 전남 2건이 발생했지만 27일 이전 해외입국자라 밴드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돼, 경찰에 의뢰만 한 상태입니다. 

[앵커]

김기자,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피해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 서구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7시가 넘어간 시각이지만, 공무원들이 대부분 자리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의 경우 선정 대상에 대해 직접 전산에 입력해야 하는데다, 

업무시간 내에는 민원 전화와 광주상생카드 발급 등으로 인해 다른 업무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이달초부터 중위소득 100%이하 26만여 가구에 대해 가계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지난 1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어제까지 49만 1천여 명이 신청을 했고, 이 가운데 36%인 17만 8천여 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신청자 가운데는 중위소득 100% 이상이거나 가구원 중복 접수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30~50만원권 선불형 광주상생카드가 지급되는데요. 

어제 기준, 11만 1천여 명에게 상생카드가 배부됐습니다. 

가계긴급생계비는 다음달 8일까지 접수가 가능하고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실직자, 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은 다음달 22일까지입니다. 

신청은 인터넷 접수 또는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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