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검사
입력 2020.04.29 (20:15)
수정 2020.04.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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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내 불법 체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앞으로 한 달 간 진행됩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불법체류 외국인을 만 6천 명에서 2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15개 시·군과 함께 농어업·축산업·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충청남도는 검사에 참여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정보를 출입국관리소에 통보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불법체류 외국인을 만 6천 명에서 2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15개 시·군과 함께 농어업·축산업·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충청남도는 검사에 참여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정보를 출입국관리소에 통보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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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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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20:15:14
- 수정2020-04-29 20:16:56
충남 도내 불법 체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앞으로 한 달 간 진행됩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불법체류 외국인을 만 6천 명에서 2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15개 시·군과 함께 농어업·축산업·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충청남도는 검사에 참여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정보를 출입국관리소에 통보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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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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