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즘R] 민식이 법, 논란에도 필요한 이유는?
입력 2020.04.29 (20:25)
수정 2020.04.29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다쳤을 때, 더 무거운 처벌을 하는 이른바 '민식이 법'이 시행된 지 이제 한 달을 맞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처벌이 너무 무겁다면서 불만을 터트리기도 하지만, 실제 교통법규 단속 건 수는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논란 속에서도 민식이 법이 필요한 이유를 리얼리즘R 시간에서 살펴봤습니다.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다쳤을 때, 더 무거운 처벌을 하는 이른바 '민식이 법'이 시행된 지 이제 한 달을 맞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처벌이 너무 무겁다면서 불만을 터트리기도 하지만, 실제 교통법규 단속 건 수는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논란 속에서도 민식이 법이 필요한 이유를 리얼리즘R 시간에서 살펴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얼리즘R] 민식이 법, 논란에도 필요한 이유는?
-
- 입력 2020-04-29 20:25:25
- 수정2020-04-29 20:51:37
[앵커]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다쳤을 때, 더 무거운 처벌을 하는 이른바 '민식이 법'이 시행된 지 이제 한 달을 맞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처벌이 너무 무겁다면서 불만을 터트리기도 하지만, 실제 교통법규 단속 건 수는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논란 속에서도 민식이 법이 필요한 이유를 리얼리즘R 시간에서 살펴봤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