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K] “부산은행이 부산시 기만…동물원 매수의무 없다”
입력 2020.04.29 (20:34)
수정 2020.04.29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삼정더파크가 지난 25일부로 폐업에 들어갔는데요.
동물원을 둘러싼부산시의 엉터리 행정에다 은행의 편법대출 등 각종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먼저 삼정더파크의 주인이3년 전에 바뀌었는데 매수확약 보증을 서준 부산시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데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삼정더파크가 지난 25일부로 폐업에 들어갔는데요.
동물원을 둘러싼부산시의 엉터리 행정에다 은행의 편법대출 등 각종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먼저 삼정더파크의 주인이3년 전에 바뀌었는데 매수확약 보증을 서준 부산시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데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친절한K] “부산은행이 부산시 기만…동물원 매수의무 없다”
-
- 입력 2020-04-29 20:34:02
- 수정2020-04-29 20:51:56
[앵커]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삼정더파크가 지난 25일부로 폐업에 들어갔는데요.
동물원을 둘러싼부산시의 엉터리 행정에다 은행의 편법대출 등 각종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먼저 삼정더파크의 주인이3년 전에 바뀌었는데 매수확약 보증을 서준 부산시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데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