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혜택 대폭 감소…“근시안적 행정” 비판
입력 2020.04.29 (20:34)
수정 2020.04.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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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혜택이 대폭 감소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동백전의 캐시백 최대 한도를 지금의 절반인 50만 원으로, 할인률도 10%에서 6%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곽동혁 부산시의원은 부산시가 근시안적 행정으로 이용자 예측에 실패해 지역화폐의 본래 가치를 살리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동백전의 캐시백 최대 한도를 지금의 절반인 50만 원으로, 할인률도 10%에서 6%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곽동혁 부산시의원은 부산시가 근시안적 행정으로 이용자 예측에 실패해 지역화폐의 본래 가치를 살리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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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전’ 혜택 대폭 감소…“근시안적 행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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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20:34:17
- 수정2020-04-29 21:08:41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혜택이 대폭 감소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동백전의 캐시백 최대 한도를 지금의 절반인 50만 원으로, 할인률도 10%에서 6%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곽동혁 부산시의원은 부산시가 근시안적 행정으로 이용자 예측에 실패해 지역화폐의 본래 가치를 살리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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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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