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공시가격, 금정구가 가장 많이 올라
입력 2020.04.29 (20:34)
수정 2020.04.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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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가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부산시가 오늘 공시한 올해 17만 천 9백여 호의 개별주택 가격을 보면 금정구가 아파트 신축과 교통환경 개선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5.01% 상승해 16개 구.군 중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해운대구가 4.9%, 동래구 4.5%, 기장군 4.3%, 중구 4.2% 등의 순이었습니다.
부산시가 오늘 공시한 올해 17만 천 9백여 호의 개별주택 가격을 보면 금정구가 아파트 신축과 교통환경 개선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5.01% 상승해 16개 구.군 중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해운대구가 4.9%, 동래구 4.5%, 기장군 4.3%, 중구 4.2%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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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 공시가격, 금정구가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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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20:34:27
- 수정2020-04-29 21:11:39
금정구가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부산시가 오늘 공시한 올해 17만 천 9백여 호의 개별주택 가격을 보면 금정구가 아파트 신축과 교통환경 개선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5.01% 상승해 16개 구.군 중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해운대구가 4.9%, 동래구 4.5%, 기장군 4.3%, 중구 4.2%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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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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