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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29 (20:48) 수정 2020.04.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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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며 스페인 남부의 한 바닷가에 희석된 표백제가 대량살포됐습니다.

해양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이를 주도한 현지 지방 관리인은 실수는 인정하면서도 선의였다고 밝혔는데요.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직접 마시거나 살균제를 오남용하는 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는데 상황이 어려울수록 이성적인 판단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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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29 20:49:53
    • 수정2020-04-29 2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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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며 스페인 남부의 한 바닷가에 희석된 표백제가 대량살포됐습니다.

해양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이를 주도한 현지 지방 관리인은 실수는 인정하면서도 선의였다고 밝혔는데요.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직접 마시거나 살균제를 오남용하는 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는데 상황이 어려울수록 이성적인 판단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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