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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 시각 현장 상황…수색 작업 총력
입력 2020.04.29 (21:03) 수정 2020.04.29 (21: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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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단 큰 불길은 오후에 잡혔지만 지금 이 시간 현장에서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희봉 기자, 늦은 시간이라 수색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기자]

보시는 것처럼 밤이 되면서 화재 현장은 완전히 어두워졌지만 소방관들의 인명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색작업은 밤새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어둡고 여건이 좋지 않아 수색이 내일(3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색작업은 큰 불길을 잡은 오후 4시 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현재 소방관 410명과 장비 120대가 투입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철골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사현장이 이미 많이 소실되어 진입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지하층에 완전히 가득찬 연기 때문에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수색작업 진행될수록 사망자가 늘어 현재 38명이 확인된 상탭니다.

다친 사람도 중상 8명, 경상 2명입니다.

소방당국은 지상 2층에서 18명, 지상 1층,3층, 4층과 지하 1층에서 각 4명, 그리고 지하 2층에서 3명의 희생자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곧바로 수사본부도 꾸려졌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창은 화재 수사를 위해 125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설치했습니다.

광역수사대와 과학수사대, 이천경찰서 수사인력 등이 모두 투입돼 화재 관련 수사를 전담하게 됩니다.

수사본부는 앞으로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밝히고 안전조치 미이행, 소방규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천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환자들을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한편, 현장 수색과 복구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천 화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 시각 현장 상황…수색 작업 총력
    • 입력 2020-04-29 21:05:30
    • 수정2020-04-29 21:07:57
    뉴스 9
[앵커]

일단 큰 불길은 오후에 잡혔지만 지금 이 시간 현장에서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희봉 기자, 늦은 시간이라 수색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기자]

보시는 것처럼 밤이 되면서 화재 현장은 완전히 어두워졌지만 소방관들의 인명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색작업은 밤새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어둡고 여건이 좋지 않아 수색이 내일(3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색작업은 큰 불길을 잡은 오후 4시 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현재 소방관 410명과 장비 120대가 투입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철골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사현장이 이미 많이 소실되어 진입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지하층에 완전히 가득찬 연기 때문에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수색작업 진행될수록 사망자가 늘어 현재 38명이 확인된 상탭니다.

다친 사람도 중상 8명, 경상 2명입니다.

소방당국은 지상 2층에서 18명, 지상 1층,3층, 4층과 지하 1층에서 각 4명, 그리고 지하 2층에서 3명의 희생자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곧바로 수사본부도 꾸려졌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창은 화재 수사를 위해 125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설치했습니다.

광역수사대와 과학수사대, 이천경찰서 수사인력 등이 모두 투입돼 화재 관련 수사를 전담하게 됩니다.

수사본부는 앞으로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밝히고 안전조치 미이행, 소방규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천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환자들을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한편, 현장 수색과 복구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천 화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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