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우리카드, 3대 4 대형 트레이드
입력 2020.04.29 (21:54)
수정 2020.04.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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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1위의 주역인 노재욱과 황경민을 삼성화재에 주고 송희채와 류윤식을 받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최초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우리카드.
1위의 주역인 주전 레프트 황경민과 세터 노재욱 등 4명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레프트 송희채와 류윤식, 세터 이호건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는데요.
양팀 모두 필요한 부분을 채운 트레이드라고 밝혔는데, 과연 어느 팀이 이득일까요? 다음 시즌 뚜껑을 열어야 알 수 있겠죠?
최초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우리카드.
1위의 주역인 주전 레프트 황경민과 세터 노재욱 등 4명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레프트 송희채와 류윤식, 세터 이호건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는데요.
양팀 모두 필요한 부분을 채운 트레이드라고 밝혔는데, 과연 어느 팀이 이득일까요? 다음 시즌 뚜껑을 열어야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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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우리카드, 3대 4 대형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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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21:57:47
- 수정2020-04-29 22:04:20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1위의 주역인 노재욱과 황경민을 삼성화재에 주고 송희채와 류윤식을 받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최초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우리카드.
1위의 주역인 주전 레프트 황경민과 세터 노재욱 등 4명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레프트 송희채와 류윤식, 세터 이호건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는데요.
양팀 모두 필요한 부분을 채운 트레이드라고 밝혔는데, 과연 어느 팀이 이득일까요? 다음 시즌 뚜껑을 열어야 알 수 있겠죠?
최초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우리카드.
1위의 주역인 주전 레프트 황경민과 세터 노재욱 등 4명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레프트 송희채와 류윤식, 세터 이호건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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