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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안 ‘탄소소재법’ 국회 통과할까?
입력 2020.04.29 (22:07) 수정 2020.04.29 (22:09)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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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현안 가운데 하나인 탄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하려면 '탄소소재법'을 바꿔야 하는데요.

조금 전부터 시작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선우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는 조금 전인 밤 9시 반쯤 시작됐습니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앞서 저녁 8시에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돼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본회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을 먼저 처리한 뒤 나머지 법안 처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통과가 예상됩니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지난 2017년, 정운천 의원을 비롯한 전북지역 의원 등 19명이 발의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탄소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입니다.

탄소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추진해 온 전라북도의 현안 중의 현안인데요.

지난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이후 핵심 소재인 탄소산업의 국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은 지난 2018년 법사위에 넘겨지고도 지금까지 계류됐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탄소소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산업부 안에 탄소산업 전담부서 설치를 건의하고,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전라북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 전북 현안 ‘탄소소재법’ 국회 통과할까?
    • 입력 2020-04-29 22:07:08
    • 수정2020-04-29 22:09:39
    뉴스9(전주)
[앵커]

전북 현안 가운데 하나인 탄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하려면 '탄소소재법'을 바꿔야 하는데요.

조금 전부터 시작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선우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는 조금 전인 밤 9시 반쯤 시작됐습니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앞서 저녁 8시에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돼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본회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을 먼저 처리한 뒤 나머지 법안 처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통과가 예상됩니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지난 2017년, 정운천 의원을 비롯한 전북지역 의원 등 19명이 발의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탄소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입니다.

탄소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추진해 온 전라북도의 현안 중의 현안인데요.

지난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이후 핵심 소재인 탄소산업의 국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은 지난 2018년 법사위에 넘겨지고도 지금까지 계류됐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탄소소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산업부 안에 탄소산업 전담부서 설치를 건의하고,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전라북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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