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상황 담은 시민들의 일기장 기증 잇따라
입력 2020.04.29 (22:26)
수정 2020.04.29 (22: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상황이 기록된 광주시민들의 일기장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기록관은 지난 22일 5.18 상황을 담은 당시 전남대학교 2학년 김윤희씨의 일기장 등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로부터 일기장 4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록관이 수집한 오월 일기는 모두 14점으로, 기증자들은 올해 5.18 40주년을 맞아 5.18의 진실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려고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5.18 기록관은 지난 22일 5.18 상황을 담은 당시 전남대학교 2학년 김윤희씨의 일기장 등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로부터 일기장 4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록관이 수집한 오월 일기는 모두 14점으로, 기증자들은 올해 5.18 40주년을 맞아 5.18의 진실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려고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8 상황 담은 시민들의 일기장 기증 잇따라
-
- 입력 2020-04-29 22:26:35
- 수정2020-04-29 22:26:37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상황이 기록된 광주시민들의 일기장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기록관은 지난 22일 5.18 상황을 담은 당시 전남대학교 2학년 김윤희씨의 일기장 등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로부터 일기장 4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록관이 수집한 오월 일기는 모두 14점으로, 기증자들은 올해 5.18 40주년을 맞아 5.18의 진실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려고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