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학원·PC방 등 100만 원 지급
입력 2020.04.29 (22:28)
수정 2020.04.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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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원과 PC방, 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 만400여 곳에 피해지원금 10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20일부터 1주일 넘게 휴업에 참여한 다중이용시설 만411곳으로, 다음 달 안으로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본 점포 천 60여 곳에는 최대 300만 원의 재개장 비용을 지원하고, 같은 건물 안 다른 점포에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20일부터 1주일 넘게 휴업에 참여한 다중이용시설 만411곳으로, 다음 달 안으로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본 점포 천 60여 곳에는 최대 300만 원의 재개장 비용을 지원하고, 같은 건물 안 다른 점포에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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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피해’ 학원·PC방 등 1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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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22:28:55
- 수정2020-04-29 22:28:57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원과 PC방, 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 만400여 곳에 피해지원금 10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20일부터 1주일 넘게 휴업에 참여한 다중이용시설 만411곳으로, 다음 달 안으로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본 점포 천 60여 곳에는 최대 300만 원의 재개장 비용을 지원하고, 같은 건물 안 다른 점포에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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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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