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촉구”
입력 2020.04.29 (22:30)
수정 2020.04.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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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들이 오늘(29일) 삼천포 화력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38년 동안 가동한 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가 내일(30일) 폐쇄된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다른 석탄화력발전소들도 조기 폐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38년 동안 가동한 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가 내일(30일) 폐쇄된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다른 석탄화력발전소들도 조기 폐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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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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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22:30:07
- 수정2020-04-29 22:30:08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들이 오늘(29일) 삼천포 화력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38년 동안 가동한 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가 내일(30일) 폐쇄된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다른 석탄화력발전소들도 조기 폐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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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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