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 승합차, 화물차와 충돌…9명 다쳐
입력 2020.04.29 (22:33)
수정 2020.04.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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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상주시 함창읍 윤직네거리에서 상무축구단 선수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1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무축구단 선수 5명과 구단 관계자, 화물차 탑승자 등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한 1톤 화물차를 피하다가 사고가 났다는 승합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상무축구단 선수 5명과 구단 관계자, 화물차 탑승자 등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한 1톤 화물차를 피하다가 사고가 났다는 승합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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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상무 승합차, 화물차와 충돌…9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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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22:33:59
- 수정2020-04-29 22:39:31
오늘 오전 11시쯤 상주시 함창읍 윤직네거리에서 상무축구단 선수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1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무축구단 선수 5명과 구단 관계자, 화물차 탑승자 등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한 1톤 화물차를 피하다가 사고가 났다는 승합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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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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