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전북은행 등 ‘해고 없는 도시’ 지원금 조성
입력 2020.04.29 (22:45)
수정 2020.04.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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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5백억 원 규모의 고용 유지 특별지원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대 2억 원까지 긴급 대출 이자를 보전하는 특별지원금은 다음 달부터 마련되는 '현장지원 종합상황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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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전북은행 등 ‘해고 없는 도시’ 지원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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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22:45:43
- 수정2020-04-29 22:45:45
전주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5백억 원 규모의 고용 유지 특별지원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대 2억 원까지 긴급 대출 이자를 보전하는 특별지원금은 다음 달부터 마련되는 '현장지원 종합상황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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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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