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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내 한국인 120여명, 다음주 전세기로 귀국
입력 2020.04.30 (04:17) 수정 2020.04.30 (04:19) 국제
이집트에 체류하는 한국인 중 일부가 다음 주 전세기로 귀국합니다.

주이집트 한국대사관과 한인회는 이집트 내 한국인 120여명이 다음 달 5일 오후 이집트항공 전세기를 탄 뒤 다음 날인 6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전했습니다. 전세기 비용은 모두 탑승자들이 부담합니다.

앞서 이집트 정부는 3월 19일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해 이집트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들이 귀국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주이집트 한인회는 귀국을 희망하는 교민들이 늘어나자 한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전세기 운행을 추진했습니다.

한국행 전세기에는 세브란스병원이 항공편 및 수술 비용을 지원해 긴급 수술을 받게 된 4세 남수단 여자 어린이 1명도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집트에선 29일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천268명, 사망자는 총 3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집트 내 한국인 120여명, 다음주 전세기로 귀국
    • 입력 2020-04-30 04:17:42
    • 수정2020-04-30 04:19:23
    국제
이집트에 체류하는 한국인 중 일부가 다음 주 전세기로 귀국합니다.

주이집트 한국대사관과 한인회는 이집트 내 한국인 120여명이 다음 달 5일 오후 이집트항공 전세기를 탄 뒤 다음 날인 6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전했습니다. 전세기 비용은 모두 탑승자들이 부담합니다.

앞서 이집트 정부는 3월 19일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해 이집트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들이 귀국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주이집트 한인회는 귀국을 희망하는 교민들이 늘어나자 한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전세기 운행을 추진했습니다.

한국행 전세기에는 세브란스병원이 항공편 및 수술 비용을 지원해 긴급 수술을 받게 된 4세 남수단 여자 어린이 1명도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집트에선 29일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천268명, 사망자는 총 3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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