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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2,900만명 투표 총선 관련 감염 없어”
입력 2020.04.30 (12:04) 수정 2020.04.30 (13:21) 사회
지난 4·15총선 당시 약 2,900만 명에 달하는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지만 이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선거와 관련된 감염은 14일 잠복 기간이 지났음에도 1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일반적인 사항이 아니라 코로나19라는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선거를 치렀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고, 자가격리로 투표하기 어려웠던 1만여 분의 소중한 투표권을 지켜드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투표소 내에서 철저한 방역과 유권자 간 거리 두기에 적극 참여해주신 국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적극적인 협조와 수칙을 지켜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확인돼 지난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7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2,900만명 투표 총선 관련 감염 없어”
    • 입력 2020-04-30 12:04:29
    • 수정2020-04-30 13:21:53
    사회
지난 4·15총선 당시 약 2,900만 명에 달하는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지만 이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선거와 관련된 감염은 14일 잠복 기간이 지났음에도 1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일반적인 사항이 아니라 코로나19라는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선거를 치렀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고, 자가격리로 투표하기 어려웠던 1만여 분의 소중한 투표권을 지켜드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투표소 내에서 철저한 방역과 유권자 간 거리 두기에 적극 참여해주신 국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적극적인 협조와 수칙을 지켜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확인돼 지난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7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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