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전역 건조주의보 속에 산불 잇따라
입력 2020.04.30 (19:01)
수정 2020.04.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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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30일) 오후 3시 10분쯤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000㎡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30일) 오후 6시 10분쯤에는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피해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늘(30일) 오후 3시 10분쯤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000㎡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30일) 오후 6시 10분쯤에는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피해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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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전역 건조주의보 속에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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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19:01:23
- 수정2020-04-30 19:42:51
강원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30일) 오후 3시 10분쯤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000㎡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30일) 오후 6시 10분쯤에는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피해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늘(30일) 오후 3시 10분쯤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000㎡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30일) 오후 6시 10분쯤에는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피해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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