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4개 시군, 올해 최고기온 기록…익산 27.8도
입력 2020.04.30 (20:26)
수정 2020.04.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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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북 14개 모든 시군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익산이 27.8로 가장 높았고, 무주 27.2, 전주 27.1, 김제 26.8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은 오늘보다 2, 3도가량 기온이 더 올라 일부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익산이 27.8로 가장 높았고, 무주 27.2, 전주 27.1, 김제 26.8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은 오늘보다 2, 3도가량 기온이 더 올라 일부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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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4개 시군, 올해 최고기온 기록…익산 27.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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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0:26:54
- 수정2020-04-30 20:26:56
오늘, 전북 14개 모든 시군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익산이 27.8로 가장 높았고, 무주 27.2, 전주 27.1, 김제 26.8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은 오늘보다 2, 3도가량 기온이 더 올라 일부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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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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