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연기…사찰 한산
입력 2020.04.30 (20:27)
수정 2020.04.30 (2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코로나19로 봉축 법요식을 미룬 김제 금산사 등 전북 주요 사찰들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불교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식을 다음 달 30일로 연기했으며, 앞으로 한 달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봉축 법요식을 미룬 김제 금산사 등 전북 주요 사찰들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불교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식을 다음 달 30일로 연기했으며, 앞으로 한 달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연기…사찰 한산
-
- 입력 2020-04-30 20:27:09
- 수정2020-04-30 20:39:13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코로나19로 봉축 법요식을 미룬 김제 금산사 등 전북 주요 사찰들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불교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식을 다음 달 30일로 연기했으며, 앞으로 한 달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