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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아직은 신중
입력 2020.04.30 (22:05)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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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 19 치료제 후보라며 여러 약들이 등장했는데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천했던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로 클로로퀸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가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내놨습니다.

코로나 19 환자들에 '렘데시비르'를 투약했더니 회복 시간이 31%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5일 동안 약을 썼더니 10일 동안 약을 쓴 것과 효과가 거의 같았다고 했습니다. 5일 이면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미 정부기관인 국립 알러지·감염병 연구소도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치료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도 했습니다.

다만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등장했다 '식의 섣부른 낙관론은 경계했습니다.

백신 개발과도 무관하다고 했습니다.

약을 개발한 회사도 코로나 19 치료제 승인 전이라고 했습니다.

미 일부 언론은 식품의약국이 긴급사용 승인을 곧 낼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록빌에서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 [자막뉴스]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아직은 신중
    • 입력 2020-04-30 22:05:40
    자막뉴스
그동안 코로나 19 치료제 후보라며 여러 약들이 등장했는데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천했던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로 클로로퀸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가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내놨습니다.

코로나 19 환자들에 '렘데시비르'를 투약했더니 회복 시간이 31%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5일 동안 약을 썼더니 10일 동안 약을 쓴 것과 효과가 거의 같았다고 했습니다. 5일 이면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미 정부기관인 국립 알러지·감염병 연구소도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치료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도 했습니다.

다만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등장했다 '식의 섣부른 낙관론은 경계했습니다.

백신 개발과도 무관하다고 했습니다.

약을 개발한 회사도 코로나 19 치료제 승인 전이라고 했습니다.

미 일부 언론은 식품의약국이 긴급사용 승인을 곧 낼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록빌에서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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