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8월까지 한라산 탐방시간 연장
입력 2020.04.30 (22:14)
수정 2020.04.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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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내일(1일)부터 8월 말까지 한라산 탐방시간을 코스별로 30분에서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입산 제한시간은 어리목과 영실 탐방로 입구가 오후 2시에서 3시로 한 시간 늦춰지고, 돈내코 탐방안내소는 오전 10시30분에서 11시로 30분 연장됩니다.
또,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30분에서 2시,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와 관음사 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30분에서 오후 1시로 각각 30분 늦춰집니다.
이에 따라 입산 제한시간은 어리목과 영실 탐방로 입구가 오후 2시에서 3시로 한 시간 늦춰지고, 돈내코 탐방안내소는 오전 10시30분에서 11시로 30분 연장됩니다.
또,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30분에서 2시,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와 관음사 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30분에서 오후 1시로 각각 30분 늦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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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8월까지 한라산 탐방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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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2:14:22
- 수정2020-04-30 22:14:23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내일(1일)부터 8월 말까지 한라산 탐방시간을 코스별로 30분에서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입산 제한시간은 어리목과 영실 탐방로 입구가 오후 2시에서 3시로 한 시간 늦춰지고, 돈내코 탐방안내소는 오전 10시30분에서 11시로 30분 연장됩니다.
또,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30분에서 2시,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와 관음사 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30분에서 오후 1시로 각각 30분 늦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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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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