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연화봉 인근에 산불…새벽에 꺼져
입력 2020.04.30 (23:02)
수정 2020.05.0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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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월 30일) 오후 6시 반쯤 단양군 소백산 연화봉 인근에서 불이 나 산림 0.3 헥타를 태우고 오늘 새벽 시 40분쯤 꺼졌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군청 직원 등 48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장소에 장비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군청 직원 등 48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장소에 장비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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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연화봉 인근에 산불…새벽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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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3:02:52
- 수정2020-05-01 06:16:23
어제 (4월 30일) 오후 6시 반쯤 단양군 소백산 연화봉 인근에서 불이 나 산림 0.3 헥타를 태우고 오늘 새벽 시 40분쯤 꺼졌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군청 직원 등 48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장소에 장비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군청 직원 등 48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장소에 장비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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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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