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면 모곡리 캠핌하던 차량에서 불…2명 부상
입력 2020.05.01 (04:30)
수정 2020.05.0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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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2시 20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의 한 유원지에서 차량 캠핌을 하던 차량에서 불이 나 30여 분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51세 김 모 씨가 앞면부 2도 화상을 입어 춘천성심병원으로 이송됐고, 성남시에 거주하는 37세 고 모 씨도 불을 끄다 연기를 흡입해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최초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51세 김 모 씨가 앞면부 2도 화상을 입어 춘천성심병원으로 이송됐고, 성남시에 거주하는 37세 고 모 씨도 불을 끄다 연기를 흡입해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최초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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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서면 모곡리 캠핌하던 차량에서 불…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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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04:30:11
- 수정2020-05-01 04:30:19
오늘(1일) 새벽 2시 20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의 한 유원지에서 차량 캠핌을 하던 차량에서 불이 나 30여 분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51세 김 모 씨가 앞면부 2도 화상을 입어 춘천성심병원으로 이송됐고, 성남시에 거주하는 37세 고 모 씨도 불을 끄다 연기를 흡입해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최초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51세 김 모 씨가 앞면부 2도 화상을 입어 춘천성심병원으로 이송됐고, 성남시에 거주하는 37세 고 모 씨도 불을 끄다 연기를 흡입해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최초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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