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해양사고도 과학수사로 해결”

입력 2020.05.01 (08:46) 수정 2020.05.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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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양경찰서는 최근 이틀간 부산 영도구 태종대 감지 해변 일대에서 수중과학수사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잠수부 사망 사건을 가정한 수중 현장보존, 증거물 수색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남해해경청은 "앞으로 해양 범죄 사고 수사에 수중감식의 활용범위를 넓힐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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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해경청 “해양사고도 과학수사로 해결”
    • 입력 2020-05-01 08:46:06
    • 수정2020-05-01 08:46:09
    뉴스광장(부산)
남해해양경찰서는 최근 이틀간 부산 영도구 태종대 감지 해변 일대에서 수중과학수사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잠수부 사망 사건을 가정한 수중 현장보존, 증거물 수색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남해해경청은 "앞으로 해양 범죄 사고 수사에 수중감식의 활용범위를 넓힐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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