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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숲 수종따라 미세먼지 저감도 달라”
입력 2020.05.01 (09:28) 수정 2020.05.01 (09:28)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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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숲 수종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정도가 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시공원 4곳의 대기오염 변화를 조사한 결과 소나무 등 침엽수가 많은 공원은 겨울철에도 숲 밖보다 80%가량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낙엽수 위주의 공원보다  계절에 상관없이 저감 정도가 꾸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했던 지난해 12월 솔밭공원이 가장 낮은 농도를 보여 수종에 따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뭇잎이 무성한 4월에서 9월 사이 도시 숲의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두드러졌고, 숲 비중이 낮거나 공터가 클수록 저감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 “도시 숲 수종따라 미세먼지 저감도 달라”
    • 입력 2020-05-01 09:28:31
    • 수정2020-05-01 09:28:33
    뉴스광장(청주)
도시 숲 수종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정도가 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시공원 4곳의 대기오염 변화를 조사한 결과 소나무 등 침엽수가 많은 공원은 겨울철에도 숲 밖보다 80%가량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낙엽수 위주의 공원보다  계절에 상관없이 저감 정도가 꾸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했던 지난해 12월 솔밭공원이 가장 낮은 농도를 보여 수종에 따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뭇잎이 무성한 4월에서 9월 사이 도시 숲의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두드러졌고, 숲 비중이 낮거나 공터가 클수록 저감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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