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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4월 30일) 하루 9명 늘어,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774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8명은 해외 유입 사례인 것으로 방역 당국은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중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는 경기에서 2명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1명씩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는 경북 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248명이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3명이 늘어 9,0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확진자 중 지금까지 해외유입 사례는 1,073명이며, 이 중 90.6%는 내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신규 확진자 9명 중 8명은 해외 유입 사례인 것으로 방역 당국은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중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는 경기에서 2명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1명씩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는 경북 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248명이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3명이 늘어 9,0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확진자 중 지금까지 해외유입 사례는 1,073명이며, 이 중 90.6%는 내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신규 확진자 9명 늘어 모두 10,774명…“국내 발생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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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0:11:41
- 수정2020-05-01 11:42:3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4월 30일) 하루 9명 늘어,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774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8명은 해외 유입 사례인 것으로 방역 당국은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중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는 경기에서 2명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1명씩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는 경북 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248명이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3명이 늘어 9,0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확진자 중 지금까지 해외유입 사례는 1,073명이며, 이 중 90.6%는 내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신규 확진자 9명 중 8명은 해외 유입 사례인 것으로 방역 당국은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중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는 경기에서 2명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1명씩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는 경북 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248명이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3명이 늘어 9,0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확진자 중 지금까지 해외유입 사례는 1,073명이며, 이 중 90.6%는 내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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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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