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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택가격 전망 지수…전달보다 크게 낮아져
입력 2020.05.01 (10:17) 수정 2020.05.01 (10:58)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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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달 전북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주택 가격 전망지수가 92로 전달보다 1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주택가격 전망은 현재와 비교한 1년 뒤 예측이며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주택가격 전망은 현재와 비교한 1년 뒤 예측이며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 전북 주택가격 전망 지수…전달보다 크게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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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0:17:18
- 수정2020-05-01 10:58:13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달 전북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주택 가격 전망지수가 92로 전달보다 1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주택가격 전망은 현재와 비교한 1년 뒤 예측이며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주택가격 전망은 현재와 비교한 1년 뒤 예측이며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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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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