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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 4월 매출 47억원…전월 대비 ‘반토막’
입력 2020.05.01 (10:20) 수정 2020.05.01 (10:26) 문화
코로나 19 여파로 4월 공연계 매출액이 전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연극·뮤지컬·클래식·오페라·무용 등을 포함한 4월 공연계 매출액은 46억7천644만원입니다.

이는 코로나 19가 아직 국내 공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1월 매출액(386억원)의 8분의 1, 코로나 19 영향이 컸던 지난달 매출액(91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실적입니다.

전월(81억원) 대비 매출액이 반 토막 났지만, 뮤지컬 장르가 그나마 공연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4월 뮤지컬 매출액은 40억281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85.6%를 차지했고, 연극이 6억4천242만원(13.7%)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로 개점 휴업 상태인 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의 매출액은 공연계 전체 매출액의 0.7%에 불과했습니다.

전체 공연 상연 횟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비수기였던 1월의 상연 횟수가 7천419회로 올해 정점을 찍은 뒤 2월에 5천87회, 3월에는 2천325회로 줄었고, 4월 상영 횟수는 2천151회에 불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연계 4월 매출 47억원…전월 대비 ‘반토막’
    • 입력 2020-05-01 10:20:46
    • 수정2020-05-01 10:26:45
    문화
코로나 19 여파로 4월 공연계 매출액이 전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연극·뮤지컬·클래식·오페라·무용 등을 포함한 4월 공연계 매출액은 46억7천644만원입니다.

이는 코로나 19가 아직 국내 공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1월 매출액(386억원)의 8분의 1, 코로나 19 영향이 컸던 지난달 매출액(91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실적입니다.

전월(81억원) 대비 매출액이 반 토막 났지만, 뮤지컬 장르가 그나마 공연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4월 뮤지컬 매출액은 40억281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85.6%를 차지했고, 연극이 6억4천242만원(13.7%)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로 개점 휴업 상태인 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의 매출액은 공연계 전체 매출액의 0.7%에 불과했습니다.

전체 공연 상연 횟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비수기였던 1월의 상연 횟수가 7천419회로 올해 정점을 찍은 뒤 2월에 5천87회, 3월에는 2천325회로 줄었고, 4월 상영 횟수는 2천151회에 불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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