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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노동절을 맞아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따른 정리해고 방지를 위해 사회적 대화와 대타협에 나서자고 제안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 130주년 노동절 기념식에서 정리해고 없는 기업 지원 원칙을 재확인하고, 전국민 실업안전망을 구축하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한국 사회가 IMF 위기의 전철을 밟아 코로나 양극화로 가거나, 노동과 기업이 동반 생존할 수 있는 갈림길에서 있다면서 정의당이 위기 극복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대표는 21대 국회에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기업살인법 제정 등 '전태일 3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심 대표는 오늘(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 130주년 노동절 기념식에서 정리해고 없는 기업 지원 원칙을 재확인하고, 전국민 실업안전망을 구축하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한국 사회가 IMF 위기의 전철을 밟아 코로나 양극화로 가거나, 노동과 기업이 동반 생존할 수 있는 갈림길에서 있다면서 정의당이 위기 극복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대표는 21대 국회에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기업살인법 제정 등 '전태일 3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심상정 “코로나 정리해고 방지 위해 사회적 대타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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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1:52:25
- 수정2020-05-01 12:15:40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노동절을 맞아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따른 정리해고 방지를 위해 사회적 대화와 대타협에 나서자고 제안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 130주년 노동절 기념식에서 정리해고 없는 기업 지원 원칙을 재확인하고, 전국민 실업안전망을 구축하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한국 사회가 IMF 위기의 전철을 밟아 코로나 양극화로 가거나, 노동과 기업이 동반 생존할 수 있는 갈림길에서 있다면서 정의당이 위기 극복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대표는 21대 국회에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기업살인법 제정 등 '전태일 3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심 대표는 오늘(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 130주년 노동절 기념식에서 정리해고 없는 기업 지원 원칙을 재확인하고, 전국민 실업안전망을 구축하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한국 사회가 IMF 위기의 전철을 밟아 코로나 양극화로 가거나, 노동과 기업이 동반 생존할 수 있는 갈림길에서 있다면서 정의당이 위기 극복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대표는 21대 국회에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기업살인법 제정 등 '전태일 3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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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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