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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봉쇄령 철회” 시위대, 미시간주 의사당 점거…일부는 ‘총’ 소지
입력 2020.05.01 (14:36)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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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의 비상사태 명령 철회와 경제활동 재개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주의회 의사당을 점검했습니다. 당시 주의회에서는 지난 3월 10일 선언된 코로나19 비상사태 명령의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었습니다.

이날 오전 의사당 앞에 모인 7백여 명의 시위대는 "의사당은 주민의 공간이다. 우리를 막지 말라"라고 외쳤고, 무장 경찰과 의회 경비대는 발열 검사 후 시위대의 의사당 진입을 허용했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총기 등 무기를 소지했지만, 미시간주에서는 공개된 장소에서 총기 면허 소지자가 총기를 휴대하는 게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제지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몇몇 의원은 방탄조끼를 착용하기도 했습니다.

더해 시위 참가자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밀집한 채로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주민들의 시위 권리를 존중한다"면서도 "시위대가 마스크도 없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지 않은 것은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생생한 현장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영상] “봉쇄령 철회” 시위대, 미시간주 의사당 점거…일부는 ‘총’ 소지
    • 입력 2020-05-01 14:36:42
    케이야
30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의 비상사태 명령 철회와 경제활동 재개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주의회 의사당을 점검했습니다. 당시 주의회에서는 지난 3월 10일 선언된 코로나19 비상사태 명령의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었습니다.

이날 오전 의사당 앞에 모인 7백여 명의 시위대는 "의사당은 주민의 공간이다. 우리를 막지 말라"라고 외쳤고, 무장 경찰과 의회 경비대는 발열 검사 후 시위대의 의사당 진입을 허용했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총기 등 무기를 소지했지만, 미시간주에서는 공개된 장소에서 총기 면허 소지자가 총기를 휴대하는 게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제지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몇몇 의원은 방탄조끼를 착용하기도 했습니다.

더해 시위 참가자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밀집한 채로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주민들의 시위 권리를 존중한다"면서도 "시위대가 마스크도 없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지 않은 것은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생생한 현장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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