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야산에 불…헬기 8대 투입, 빈집 1채 태워
입력 2020.05.01 (16:26)
수정 2020.05.01 (2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진군과 산림청 등은 산불진화헬기 8대와 소방 인력 300여 명 등을 동원해 산불 발생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야산 인근 빈집 1채와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울진군 등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집계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울진군과 산림청 등은 산불진화헬기 8대와 소방 인력 300여 명 등을 동원해 산불 발생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야산 인근 빈집 1채와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울진군 등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집계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울진 야산에 불…헬기 8대 투입, 빈집 1채 태워
-
- 입력 2020-05-01 16:26:25
- 수정2020-05-01 21:08:58
오늘(1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진군과 산림청 등은 산불진화헬기 8대와 소방 인력 300여 명 등을 동원해 산불 발생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야산 인근 빈집 1채와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울진군 등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집계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울진군과 산림청 등은 산불진화헬기 8대와 소방 인력 300여 명 등을 동원해 산불 발생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야산 인근 빈집 1채와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울진군 등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집계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