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선상 작업 중 다친 선장 등 응급환자들 잇따라 병원 이송
입력 2020.05.01 (19:51)
수정 2020.05.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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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이던 어선과 섬지역에서 잇따라 응급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선장이 선박 스크루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던 중 눈 위쪽이 다쳐 경비함정을 투입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5시 반쯤엔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산기슭에서 60대 관광객이 발목을 접질려 고무보트와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영종도로 이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선장이 선박 스크루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던 중 눈 위쪽이 다쳐 경비함정을 투입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5시 반쯤엔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산기슭에서 60대 관광객이 발목을 접질려 고무보트와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영종도로 이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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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선상 작업 중 다친 선장 등 응급환자들 잇따라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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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9:51:04
- 수정2020-05-01 20:02:39
조업 중이던 어선과 섬지역에서 잇따라 응급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선장이 선박 스크루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던 중 눈 위쪽이 다쳐 경비함정을 투입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5시 반쯤엔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산기슭에서 60대 관광객이 발목을 접질려 고무보트와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영종도로 이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선장이 선박 스크루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던 중 눈 위쪽이 다쳐 경비함정을 투입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5시 반쯤엔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산기슭에서 60대 관광객이 발목을 접질려 고무보트와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영종도로 이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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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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