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준F&B, 홍천에 제2공장 신설…125억 투자
입력 2020.05.01 (19:59)
수정 2020.05.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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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이전한 쌀 가공식품 생산기업인 주식회사 세준에프앤비(세준F&B)가 홍천에 두번째 공장을 신설합니다.
강원도와 홍천군, 세준은 오늘(5월 1일) 도청에서 이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준은 홍천 화전농공단지 안의 사업장에 125억 원을 들여 제2공장을 신설합니다.
세준은 2011년 경기도 화성에서 홍천으로 이전했습니다.
세준은 쌀 가공식품 전문업체로 연매출 157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강원도와 홍천군, 세준은 오늘(5월 1일) 도청에서 이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준은 홍천 화전농공단지 안의 사업장에 125억 원을 들여 제2공장을 신설합니다.
세준은 2011년 경기도 화성에서 홍천으로 이전했습니다.
세준은 쌀 가공식품 전문업체로 연매출 157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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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준F&B, 홍천에 제2공장 신설…125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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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9:59:15
- 수정2020-05-01 20:17:41
수도권에서 이전한 쌀 가공식품 생산기업인 주식회사 세준에프앤비(세준F&B)가 홍천에 두번째 공장을 신설합니다.
강원도와 홍천군, 세준은 오늘(5월 1일) 도청에서 이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준은 홍천 화전농공단지 안의 사업장에 125억 원을 들여 제2공장을 신설합니다.
세준은 2011년 경기도 화성에서 홍천으로 이전했습니다.
세준은 쌀 가공식품 전문업체로 연매출 157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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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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