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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노동계 “코로나19 기간 해고 금지”
입력 2020.05.01 (20:01) 수정 2020.05.01 (20:01)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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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일) 노동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해고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노동자들이 해고당하지 않도록 긴급명령을 발동해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기업에 금융지원을 할 때 해고금지를 의무화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노동자들이 해고당하지 않도록 긴급명령을 발동해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기업에 금융지원을 할 때 해고금지를 의무화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경남 노동계 “코로나19 기간 해고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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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20:01:20
- 수정2020-05-01 20:01:22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일) 노동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해고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노동자들이 해고당하지 않도록 긴급명령을 발동해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기업에 금융지원을 할 때 해고금지를 의무화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노동자들이 해고당하지 않도록 긴급명령을 발동해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기업에 금융지원을 할 때 해고금지를 의무화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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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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