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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허위 광고 마스크 판매 업체 등 적발
입력 2020.05.01 (20:08) 수정 2020.05.01 (20:08)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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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코로나19 확산을 틈타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인 것처럼 표시·광고한 A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 업체는 KF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KN95 마스크를, 병원균 차단과 보건 방역용 마스크로 사용 가능하다고 표시·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사경은 또, 신고 없이 영업한 음식점 4곳도 적발했습니다.
이 업체는 KF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KN95 마스크를, 병원균 차단과 보건 방역용 마스크로 사용 가능하다고 표시·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사경은 또, 신고 없이 영업한 음식점 4곳도 적발했습니다.
- 대전시 특사경, 허위 광고 마스크 판매 업체 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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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20:08:18
- 수정2020-05-01 20:08:20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코로나19 확산을 틈타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인 것처럼 표시·광고한 A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 업체는 KF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KN95 마스크를, 병원균 차단과 보건 방역용 마스크로 사용 가능하다고 표시·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사경은 또, 신고 없이 영업한 음식점 4곳도 적발했습니다.
이 업체는 KF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KN95 마스크를, 병원균 차단과 보건 방역용 마스크로 사용 가능하다고 표시·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사경은 또, 신고 없이 영업한 음식점 4곳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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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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