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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강제추행·후배 부사관 폭행 혐의’ 부사관 4명 구속
입력 2020.05.01 (20:28) 수정 2020.05.01 (20:32) 정치
상관인 남성 장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 부사관 4명이 구속됐습니다.

육군본부 군사법원은 오늘(1일) 특수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육군 모 부대 부사관 4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들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범죄혐의가 소명됐고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육군은 현재까지 수사 결과, 상관에 대한 특수강제추행 및 강제추행, 후배 부사관에 대한 폭행 및 강요, 재물손괴 등의 혐의가 식별돼 지난달 28일 군검찰을 통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육군은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상관에 대한 강제추행 및 후배 부사관에 대한 폭행·강요'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육군 모 부대 소속 부사관 4명은 지난 3월 29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독신 장교 숙소에 들어가 위관급 장교의 신체 부위를 접촉한 혐의와 병사와 동료 부사관들을 괴롭히거나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상관 강제추행·후배 부사관 폭행 혐의’ 부사관 4명 구속
    • 입력 2020-05-01 20:28:52
    • 수정2020-05-01 20:32:14
    정치
상관인 남성 장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 부사관 4명이 구속됐습니다.

육군본부 군사법원은 오늘(1일) 특수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육군 모 부대 부사관 4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들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범죄혐의가 소명됐고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육군은 현재까지 수사 결과, 상관에 대한 특수강제추행 및 강제추행, 후배 부사관에 대한 폭행 및 강요, 재물손괴 등의 혐의가 식별돼 지난달 28일 군검찰을 통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육군은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상관에 대한 강제추행 및 후배 부사관에 대한 폭행·강요'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육군 모 부대 소속 부사관 4명은 지난 3월 29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독신 장교 숙소에 들어가 위관급 장교의 신체 부위를 접촉한 혐의와 병사와 동료 부사관들을 괴롭히거나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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